목과 코 등 상기도의 건조함을 달래기 위해 고안된, 녹여 먹는 목 캔디형 한약입니다.
청인유쾌환(淸咽愉快丸)은 ‘목(咽)을 맑게(淸) 하고 기분을 상쾌하고 유쾌(愉快)하게 한다’는 뜻을 담은, 입에서 천천히 녹여 먹는 트로키(목 캔디형) 한약입니다.
탕약은 삼키면 위장으로 바로 넘어가지만, 트로키는 입에서 천천히 녹아
약 성분이 아픈 목 점막에 오래 직접 닿아 작용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동의보감 처방 감길탕(甘桔湯, 길경+감초)을 바탕으로 치자·박하 등을 더해,
칼칼하고 건조한 목과 잦은 기침·가래를 부드럽게 관리합니다.
‘LS(Low Sugar)’는 단맛을 줄인 저당 버전으로,
당뇨·비만이 있거나 단맛을 원치 않는 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목이 붓고 아플 때 쓰던 대표 처방 ‘감길탕(甘桔湯)’을 바탕으로,
목을 편하게 하는 약재들을 더해 구성합니다.
호흡기의 대표 약재로,
점막을 보호하고 가래를 삭여
기침·인후통을 다스립니다.
여러 약재를 조화시키며,
기침·인후통 완화와 소화기 보조에 활용됩니다.
열을 식히는 청열(淸熱) 약재로,
달아오른 인후를 가라앉히는 데 쓰입니다.
화한 청량감을 더해,
답답한 목을 시원하게 하고 가벼운 통증을 줄입니다.
목이 칼칼하고 건조하거나, 잔기침이 오래 이어지는 분께 도움이 됩니다.
감기·인후염으로 목이 간지럽고 불편할 때
목이 쉬고 건조하거나 따끔할 때
강의·성악·상담 등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일 때
미세먼지·환절기로 인후가 불편할 때
기침·가래·목 이물감(매핵기)이 이어질 때
금연을 위한 보조가 필요할 때
청인유쾌환은 두 가지 타입으로 준비됩니다.
단맛을 줄인 LS는 당뇨·비만이 있거나 단맛을 피하고 싶은 분께 적합합니다.
복용하시는 분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당 성분을 줄인 저당(Low Sugar) 타입만을 처방해 드리고 있습니다.
혈당·체중 부담은 덜고, 목을 편안하게 관리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청인유쾌환은 국내 학술지에 발표된 임상·동물 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청소년 만성기침 연구에서는 호흡기 한약(청상보하탕)만 복용한 경우보다 청인유쾌환을 함께 복용했을 때
기침의 빈도·강도가 더 의미 있게 줄어든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선 복용 환자의 95% 이상이 증상 호전을 보고했으며, 동물실험에서는 다음 효과 경향이 확인되었습니다.
※ 참고 문헌: Roh YL 외, 「청인유쾌환을 병행한 청소년 만성기침 치험」 대한한방내과학회지(2008) · Jin HU 외(2008).
위 내용은 보고된 연구 결과로,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효과와 적합 여부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정확한 판단은 한의사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씹지 말고 입에서 천천히 녹여 드세요. 복용량·기간은 증상과 체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한의사와 상담하시길 권합니다.
씹지 말고 사탕처럼
입에서 천천히 녹여 드세요.
성인은 1일 1~6회, 1회 1정을
증상이 있을 때 복용합니다.
어린이는 성인의 절반량을 권장합니다.
침·한약 등 한의 치료와
병행하면 더 도움이 됩니다.
청인유쾌환LS는 비교적 순한 한약이지만, 모두에게 똑같이 맞는 것은 아닙니다.
안전하고 편하게 복용하려면 아래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기침, 인후불편감 등으로 고생하고 있으시다면, 청인유쾌환을 복용해보세요. 비대면진료도 가능합니다.
청인유쾌환은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공동탕전실에서 조제하는 처방으로, 본 내용은 처방과 약재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특정한 치료 효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복용 여부와 처방은 한의사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