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방약합편」 등에 실린 전통 보약입니다.
공진단은 원나라 의서 「세의득효방」에서 유래해,
우리나라 「동의보감」과 「방약합편」에도 실린 전통 보약입니다.
곱게 간 약재를 꿀로 반죽해 작은 환(丸)으로 빚어 만들며,
흔히 겉에 금박을 입힙니다.
한의학에서는 타고나기를 허약하거나 과로·질병 등으로
기력이 떨어졌을 때 원기를 보하는 목적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핵심 약재인 사향이 멸종위기종 보호로 귀해지면서,
이를 침향이나 목향으로 대체한 공진단도 함께 사용됩니다.
「동의보감」 원방의 공진단은 아래 네 가지 약재로 이루어집니다.
사슴의 어린 뿔. 기력을 더하는 대표적인 보양 약재입니다.
혈을 보하고 순환을 돕는 약재로, 예로부터 널리 쓰여 왔습니다.
신(腎)의 정기를 보하고 기운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잡아주는 약재로,
예로부터 활용되어 왔습니다.
공진단의 핵심 약재. 기운을 통하게 하는 향(香) 약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진단은 핵심 향 약재로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 이름이 나뉩니다.
공진단은 어떤 약재를 어떻게 썼는지에 따라 품질이 크게 달라집니다.
구매 전 아래 네 가지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일반적으로 러시아산 분골 녹용이 들어간 공진단을 가장 상위 등급으로 칩니다.
같은 공진단이라도 사향을 얼마나 넣었는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사향 100% 원방공진단인지, 사향을 적게 넣은 저함량 제품인지 꼼꼼히 체크하세요.
전통 공진단은 겉에 금박을 입히는 것이 기본입니다.
금박이 없는 제품이라면 그만큼 가격이 합리적인지, 구성에 차이가 있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향은 정품 여부가 특히 중요합니다.
한의원에서 품질 보증서 등으로 정품 사향을 사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지 꼭 살펴보세요.
옛 의서의 기록에서 공진단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공진단을 타고나기를 허약하거나, 과로·질병 등으로 기력이 떨어진 경우에 원기를 보하는 처방으로 소개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떨어진 기운을 끌어올리고, 위로 뜬 열은 내리며 아래의 기운은 채워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수승화강)을 목표로 보아 왔습니다.
타고난 기운이 허약하더라도 원기를 든든히 하여, 신장의 물 기운은 오르게 하고 심장의 화 기운은 내려가게 한다.
— 「동의보감」 공진단 관련 기록의 취지예로부터 다음과 같은 경우에 공진단에 대해 상담해 왔습니다.
복용 방법과 기간은 체질과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한의사와 상담하시길 권합니다.
아침에 보통 하루 한 환,
활동하시기 전에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환을 잘게 씹거나
입안에서 천천히 녹이며
물과 함께 삼킵니다.
일하는 중간에
너무 피곤할 때,
한 환을 한번 더 복용합니다.
간헐적으로 한두 번보다
일정 기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공진단은 모두에게 똑같이 맞는 약이 아닙니다. 안전하게 복용하려면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
피로와 기력 저하로 고민이시라면, 공진단으로 든든하게 관리해 보세요. 비대면진료도 가능합니다.
공진단은 「동의보감」·「방약합편」 등 옛 의서에 수록된 처방으로, 본 내용은 약재와 처방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특정한 치료 효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복용 여부와 처방은 한의사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